롤리팝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사용자와 근로자 상호간의 조건이 합의되어야 하겠지요.

영어 필기체 연습 해 본 적 있으세요?

학창시절에 영어선생님이 알려주셔서 한두번 써본적은 있는데

그때 열심히 안한 지라 필기체는 잘 못알아 보겠더라구요.

노령연금자격 즉 기초노령연금수급요건은 무엇일까요?

우선 기초노령연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학교 졸업하고 한자 쓸일이 없다보니 오래되다 보니

 영어보다도 더 생소한 글자가 되버렸네요ㅠㅠ

친구들이랑 무슨 얘기 끝에 고사성어가 나왔는데

이게 맞다 저게 맞다 서로 옥신각신...

야~~ 옥편 찾아봐~ 누가 맞나 내가 하는거야!!!

 이러면서 설왕설래하는데

집에 옥편조차도 없는거예요..

몇 년에 한번씩 책도 잘 정리하는 성격이라... 버린거 같아요.

그때 한친구가 네이버에 검색해봐 그러더라구요..

역시 없는게 없는 네이버!!

네이버 한자번역기 한문번역기에 들어가서 폭풍 검색을 했습니다.

네이버에 한자번역기가 어디 있냐고 하실지도 모르겠는데

네이버 메인 화면에서 ①로 표시한 '더보기'를 클릭하시면

위 사진처럼 더 많은 기능들이 나옵니다.

②번 한자사전을 클릭해 주세요.

네이버 한자사전이 펼쳐 졌지요?

고사성어라는 말도 한번 검색해보고...

검색옆에 있는 필기인식기를 누르면 마우스로 한자를 그려서(?) 검색해 볼수도 있어요. 제가 왜 그려서 라고 하는지 아시죠? 정말 그리기 수준이라서요^^

대충 그렸더니 비슷한 글자들을 주욱 깔아주는군요.

같은 모양을 찾아 클릭하시면 되는데 첫번째 칸에 바로 있네요.

클릭하고 나니 공경 경이라는 음과 뜻과 함께 경이 들어가는 단어들

경이원지

경귀신이원지

경로

경천애인

경청

존경

공경 등등의 단어를 쭉 보여주네요...

어때요? 이녀석 제법 괜찮지요?

새삼스레 아는 것이 힘이다 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세상이 너무 급변해서 눈 깜짝하면 변화가 일어나 있는거 같아요.

관심이 없으면 따라갈 수도 없구요.

하지만 작은 관심하나가 생활을 더욱더 편리하게

그리고 그 기능을 아는 사람을 돋보이게 스마트해 보이게

만들어 주잖아요.

네이버에 생활에 유용한 좋은 기능들이 꽤 있더라구요

이것 저것 찾아내서 꼭 써보세요.

네이버 한문번역기 한자번역기 포스팅을 마칩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취직을 하셨다거나 아르바이트를 시작하신다면

보건증이란 단어가 낯설으실텐데요.

보건증 인터넷 발급 재발급 방법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보건증은 음식점등 위생상태를 중요시하는 곳에서 일 할때 제출하도록 요구받는 서류인데요. 보건 당국에서 위생점검시 필요한 서류이기 때문에 보건소에서 간염과 전염병등이 있는지에 대해 검사한 부분을 알기 쉽게 기록해 놓은 증서와 같은 것입니다.

따라서 보건소에 가셔서 보건증을 만들러 왔다고 하면 간단한 검진(보통 혈액 검사)을 통해 통과가 되면 보건증이 발부 됩니다.

① 방문처 : 처음 발급받고자 할 경우에는 가까운 보건소 또는

보건증 검사항목이 일치하는 법령상 의료기관

② 구비서류 : 신분증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학생증)

③ 비용 : 1,500원- 기관별로 다름

④ 검사시간 : 약 15~20분

⑤ 검사종류 : 흉부 x-ray, 변검사(항문면봉검사),장티푸스 ,

결핵, 전염성 피주질환

⑥ 결과서 발급 : 검사일 포함 4일(토요일, 공휴일 제외)

⑦ 교부방법 : 방문, 우편(등기) 발송 또는 인터넷 발급- 기관별로 온라인 발급 여부가 다릅니다.

● 보건증의 유효기간은 1년 입니다 ( 급식종사자의 경우 6개월)

유효기간 전에는 새로 검사 받을 필요없이 인터넷 발급 재발급이 가능한데요.

보건증 인터넷 발급 절차입니다.

아래 표에서와 같이 엑티브엑스나 공인인증서 설치는 필수적인 항목입니다.

또한 모든 공공기관 서류를 인터넷에서 인쇄할때 프린터호환성도 중요합니다.

사이트에서 설명하는대로 따라하시다 보면 금방 하실수 있을거예요

오늘은 아르바이트나 취업시 필요한 보건증에 대해 알아보고

보건증 인터넷 발급 재발급 절차를 알아봤는데요. 재발급시 보건소에 다시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피하고 싶으시다면 1년 기간내, 급식종사자는 6개월 내에 해야 한다는거 잊지마세요..

요즘 여권을 만들거나 해외직구를 할때 

꼭 필요한 것이 한글이름을 영어로 쓰는 건데요.

안쓰던 걸 쓰려면 생소하기도 하고 이게 맞는건지

의심이 들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특히나 여권은 한번 만들어 놓으면 쉽게 바꿀수 있는것이 아니라서

더더욱 신경써서 한글이름을 영어표기법에 따라 써야 합니다.

간혹 국어 표기법과 영어발음이 비슷한 소리들이 있어서  

어떻게 써야 할지 헷갈리는 경우가 있어요.

또는 아이들에게 한글이름을

영어 알파벳으로 표기하는 법을 알려주고

싶은데 이럴 때도 이게 맞는것도 같고 저게 맞는 것도 같고요..

보통 박은 'Park' 로도 사용하지만 영어표기법에 따라 'Bark'도

틀린 것이 아니거든요.

이럴때 영문변환기를 사용해 보세요.

네이버에 한글이름 영문변환

또는 한글이름 영어로 라고 검색하면 됩니다.

한글이름 영문변환기가 생성되었지요?

한글 이름 입력창에 변환하고 싶은 이름을 입력해 보세요.

간혹 표기법에 의해 여러가지로 변환되어 나오는 이름이 있는데요

그럴때는 더보기 를 클릭하면

빈도수 별로 순위가 메겨져 있습니다. 

'박관열' 이란 이름의 표기법도 다양한데

사용빈도가 가장 높은

1번에 링크된 표기법을 따르는게 무난하겠습니다.

예전에는 가 강 김 머 이런식으로 이름에 맞는

영어표기법표가 인터넷에 떠돌어서 그걸 찾아 활용하곤 했었는데

이런 자동변환기가 생겨서 생활이 점점더 편해지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한글이름  영문변환기로  영어표기법에 맞게

편리하게 이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