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급성간염 만성간염이 간암으로 이어질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계시지요

 

우선은 간암을 알기 위해서는 급성간염 만성간염병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발병 한지 6개월 이내에 회복되는 경우를 급성간염이라하고 간세포 염증이 6개월 이상 지속되어 간이 딱딱하게 굳는 증상을 동반하게 되는 경우를 만성간염이라고 합니다

급성간염을 일으키는 원인으로는 알코올 및 약의 독성에 의한 간염, 간염바이러스에 의한 경우(ABCDE형 간염바이러스)와 유전질환에 의한 감염 등이 있습니다

 

 

6개월 이내에 회복하는 급성간염은 간암으로 발전 할 가능성은 없습니다

하지만 만성간염의 경우 6개월 이상간에 염증을 일으키고 간에 흉터가 남는 섬유화로 간경변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반복되는 섬유화와 염증으로 인해 간경화가 진행되기도 하고 증상이 심해지면가 간암으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나라는 간 관련 질환의 사망률이 높은 나라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해마다 약 2만여명의 간질환 사망자가 발생한 근데 그 중 만성 b형 급성간염 만성간염이 차지하는 비율은 무려 50에서 70%가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비염 급성간염 만성간염 보균자의 경우 간암의 위험이 높은 끊임없이 자신의 간 건강에 긴장을 하고 체크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급성간염 만성간염중의 하나인 c형 급성간염 만성간염은 간염된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이 정상인의 상처난 피부나 점막에 통해 전염되는 급성간염 만성간염입니다. 따라서 주사기로도 감염 될 수 있고 문신과 피어싱 할 때 또는 성적 접촉으로도 감염 될 수 있는 것이 c형간염입니다 c 형간염의 경우 간암으로 바로 진행 되는 경우는 약 5% 내외입니다

 

 

만성간염 급성간염을 앓고 있다고 해서 모두 간암에 걸리는 것은 아니니 막연한 공포를 느끼실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위험 요소는 건강한 사람의 비애 훨씬 더 높은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꾸준한 정기적인 검진과 스트레스와 과로를 피하고 술 담배를 멀리하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급성간염 만성간염 그리고 간암암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방법입니다

 

급성간염이든 만성간염이든 간염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예방주사를 맞는 것입니다.

A형 간염의 경우 예방백신을 한번 맞은후 6~12개월 후 추가접종을 하면 95%이상에서 항체가 생겨 예방이 됩니다.

 

 

A형간염의 경우 음식이나 물을 통해 전염되기 때문에 위생상태에 신경을 써야하는 원인중이하나입니다. A형간염 바이러스는 85도이상에서 1분만 가열해도 사라지기 땜누에 물을 끓여 마시거나 충분히 익힌 음식을 섭취하고 손씻기 습관을 생활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B형 간염 바이러스는 성관계를 통한 전염, 감염자의 혈액, 산모와 아기사이의 간염등이 원인으로모 침, 부황, 피어싱이나 문신, 환자의 면도기 칫솔등을 사용할 때 각별히 조심하고 무엇보다 3차에 걸친 예방접종이 예방방법입니다.

C형 간염은 백신이 없어 예방접종이 어려우므로 각별히 예방에 신경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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