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까마중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전 까마중이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그게 무엇이지? 했다가 사진을 보고 아~ 했네요.

 

저희 동네에서는 땡골이라 불르던 식물이더라구요. 친구들과 들로 산으로 놀며 돌아다니다 까맣게 익은 땡골나무를 발견하면 맛있게 먹곤 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까마중이라는 이름은 동자승의 머리처럼 동글동글하고 반질반질한 모양에 검은 빛을 띠고 있어 까마중이라고 한답니다.
우리가 들에서 나는 풀쯤으로 여겼던 까마중은 그 효능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오늘은 까마중효능과 까마중먹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까마중은 가지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로서 타원꼴로 생긴 잎을 가지 식물입니다.
여름이 되면 하얗고 조그만 꽃이 피고 가을에는  콩알처럼 열매가 맺혀 까맣게 익어갑니다. 농촌에서 유년시절을 보내신 분들이라면 들이나 산에서 본 경험이 있으실 거예요.
사투리로는 먹딸, 강태, 개꽈리, 까까중, 까무중이, 깜두라지 등으로 불리웁니다.
까마중은 예전부터 열을 내리고 원기를 도와주고 잠을 적게 자게 하는등의 까마중효능으로 인해 종기등의 약재로 흔히 써왔다고 합니다.. 


까마중효능은  염증을 가라앉히고 갖가지 균을 죽이며 몸안의 독을 풀고 기침을 멎게 합니다.
녹농균, 적리균, 티푸스균, 포도알균, 대장균 등의 균을 죽이며 까마중열매에는 아트로핀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안구조절근육에 도움이 되 근시환자에게 좋습니다.
까마중은 서늘한 성질의 식물로써 여성의 어혈을 풀고 종기와 종창을 다스리는 까마중효능이 있으며 열을 내리고 중풍예방과 신장결석, 피로회복등에 약효가 있습니다.
까마중 꽃은 가래를 삭이는 약으로써, 까마중잎은 피를 멈추게 하는 약으로 쓰이며 진통작용이 있어 두통이나 류머티즘, 관절염, 통풍, 암 등으로 인한 통증에도 까마중효능을 볼수 있습니다.


까마중먹는 방법으로는 약재처럼 말려 물에 달여 마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까마중에는 감자싹이나 가지줄기 등에 들어있는 솔라닌이라는 독성을 가진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은 많은 양을 섭취하면 중독되지만 적은 양일때는 여러가지 약효를 가지고 있습니다.

 

까마중먹는 방법으로 활용하기 위해 여름부터 가을사이의 까마중 잎과 줄기 뿌리를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려 잘게 썰어서 약재로써 활용하게 됩니다.


 1.만성기관지염을 위한 까마중먹는 방법

 

도라지뿌리 9~12g, 감초 3~5g, 까마중 30~40g에 물 1.5리터를 붓고 반정도로  줄어들 때까지 끓여서 하루 세번 식후에 마십니다..

10일정도 먹다가 5~7일동안 끊고 다시 10일동안 먹기를 반복합니다.

 


 2. 종기와 악창을 위한 까마중먹는 방법

 

까마중 잎과 줄기를 짓이겨 붙입니다. 또는 가루로 빻은 까마중을 뿌립니다.


 3. 불면증 신경쇠약을 위한 까마중먹는 방법

 

까마중 생줄기와 잎 100~150g 또는 말린 것은 25~40g정도를  쌀을 넣고  죽을 쑤어 먹습는다.

또는 까마중을 끓여 그 물로 밥을 하거나 지어먹거나 국을 끓여 먹습니다.


 4. 원기회복과 피로회복을 위해 까마중먹는 방법

 

말린 까마중 100g에 흑설탕 150g과  소주 1.8ℓ를 함께 넣고 3개월쯤 공기가 통하지 않게 잘 밀봉했다가 거른후 하루 20~30㎖씩 자기전에 마시면 피로회복과 불면증 치료에 좋습니다.

이상으로 까마중효능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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