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 부탁으로 시티100 커스텀

[씨티100 CT100]

제작중인데 거의 완성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중간중간 사진을

 좀 열심히 찍었어야 하는데

작업하느라 제대로 사진을 못찍었네요

우선 동영상만 올려봅니다.

 

날씨도 좋은데 요녀석 완성되면

시험주행삼아

한번 달려줘야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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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의 역사에 대해 알아볼까요?

1600년대에서 1800년대까지 많은 흑인노예들이

노예로 아프리카에서 아메리카 대륙으로 잡혀왔다고 합니다.

그들은 백인들의 농장에서

하루 종일 일을 해야만 했지요.

 

하루의 긴 노동 후에

흑인 노예들은 모여서

그들의 힘든 생활에 대해

노래로 부르곤 했습니다.

그들은 재즈를 포함한

다양한 음악을 만들어 냈습니다.

재즈는  춤, 결혼식, 축제

그리고 심지어 장례식에서도 연주되었다고 해요

장례식 동안에는

슬픈 음악이 연주되었지만

장례식 후에는 빠르고 밝은 음악이

고인의 가족과 친구들을 위해 연주되었지요.

재즈의 역사는 슬픔과 고난입니다.

재즈는 슬픔과 고난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재즈는

매우 밝은 리듬을 가지고 있는데요

루이 암스트롱의 'What a wonderful world'나

척 맨지오니의 'feel so good'

같은 재즈 음악은

우리를 기분좋게 만드는

대표적인 재즈 노래입니다.

The black slaves who were taken from Africa to the American continents from the 1600s to the 180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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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소다?

디제이 소다 피리춤 노래?

그게 머야?

네이버를 검색하다 저런 검색어을

발견했지 머예요..

 

 

호기심 많은 성격이라

엥? 하며

어것 저것 써치하다 보니

소다라는 디제이가 그곡에

맞춰 춤추는데

그게 피리부는 모습같아서 피리춤,,,,

그 노래가 피리춤 노래...

ㅎㅎㅎ

머 시크릿 정보라도 얻은 것 마냥

어깨에 힘이 빡!!!

주위 지인들에게도 친구들에게도

한마디씩 건네 봅니다.

디제이 소다 피리춤 노래 들어봤어?

디제이 소다 피리춤 알아?ㅎㅎㅎ

아무도 모르더라구요.

어릴땐 세대차이가 왜날까?

난 그리 살지 말아야지 했는데

나이 들어가며 자연스레 최신곡과도

멀어지고

미디어에 있어서도 젊은 사람들과는 다르게

활용하는 듯 합니다.

 

 

 

요즘도 디제이가 있구나 싶기도 하고

정말 신이나서 자신의 일을 열중하고

그런 보상으로 인기를 얻는 젊은이들을

보며 사뭇 다른 세상 같게 느껴집니다.

네이버에 디제이 소다 피리춤 노래라고

검색하면

노래가 검색될 정도니

그 인기가 어느정도인지 가늠하시겠죠?

혹시라도 저처럼 그게 뭐야?

하실 분이 계실것 같아 포스팅 해봅니다.

없으시려나요?^^;;;;

노래나 소다양의 피리댄스가 궁금하시다면

동영상을 검색해 보세요.

톡더리투미 띄리릿띠띠리리리리리리 톡더리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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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있는 초등학생수수께끼 문제를 모아봤습니다.

어릴때 이런 수수께끼 넌센스 퀴즈 맞추기 많이 하지요.

 

요즘 초등학생들 보면 수첩사이즈의 수수께끼 책이나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 책을 가지고 다니더라구요.

 

어른이 되서 수수께끼를 보니 좀 유치한듯 한데 옆에 꿍이뚱이한테 물어보니 맞추려고 고심하는 모습에 웃기긴 하네요.

이런 재미에 수수께끼 내는 거겠지요..

 

본격적으로 올려보겠습니다.

 

- 들어갈때는 한 구멍 나올때는 세 구멍 인 것은 무엇일까요? 정답 : 담배연기

-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비빔반은 무엇일까요? 정답 ; 산채비빔밥

- 개미의 집 주소는 무엇일까요? 정답 : 허리도 가늘군 만지면 부러지리

- 때리면 살고 안 때리면 죽는것은 무엇일까요? 정답 : 팽이

- 때릴 수록 높이 뛰는 것은 무엇일까요? 정답:

- 안녕을 다섯번 하면 무엇일까요? 정답: 하이파이브

- 진짜로 문제투성이인 것은 무엇일까요? 정답: 시험지

- 세상에서 가장 뚱뚱한 사람 주소는 무엇일까요? 정답: 뱃살도 참많군 만지면 출렁거리리

- 먹고 살기 위해서 배워두면 좋은 술은 무엇일까요? 정답: 기술

- 돌고래는 영어로 돌핀이다. 그렇다면 고래는 영어로 무엇일까요? 정답:

- 소가 네마리 있으면 무엇일까요? 정답: 소포

- 들어가면 나오고 나오면 들어가는 것은 무엇일까요? 정답; 전기코드

- 소금을 죽이면 무엇일까요? 정답: 죽염

- 오리가 얼면 무엇일까요? 언덕

 

- 왕이 넘어진 것을 두글자로 하면 무엇일까요? 킹콩

- 닭이 벽에 부딧힌것을 두글자로 하면 무엇일까요? 닥꽝

- 왕이 헤어질때 하는 인사는 무엇일까요? 바이킹

- 나폴레옹의 답 이름은 무엇일까요? 정답: 불가능

- 뛰면 주저 앉고 주저 앉으면 뛰는 것은 무엇일까요? 정답 : 널뛰기

- 바나나가 웃으면 무엇일까요? 바나나킥

- 미소의 반대말은 무엇일까요? 당기소

- 두꺼비의 반대말은 무엇일까요? 얄비 (두껍지 않고 얇다)

- 캉가루의 반대말은 무엇일까요? 캉덩어리

- 도둑이 제일 싫어하는 빙과는 무엇일까요? 누가바

 

잘 맞추고 계신가요? 계속해서 초등학생수수께끼 문제 나갑니다. 커피한잔

- 보라돌이 나나 뽀가 밥을 먹고있다. 이때 뚜비가 와서 한말은 무엇일까요? 뚜비두밥

- 뽀가 텔레토비 마을을 떠난다, 이때 친구들이 뽀에게 한말은 무엇일까요? 뽀빠이~

- "나나가 지구에 왔다"를 다섯글자로 하면 무엇일까요? 지구온나나 (지구온난화)

- 허수아비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허수

 

 

 

 

 

 

 

 

- 아리랑과 스리랑의 엄마는 무엇일까요? 아라리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 아리랑과 스리랑의 형제는 무엇일까요? 흥흥흥 (아리랑, 흥흥흥~아라리가 났네~)

- 구렁이의 동생은 팔렁이이다, 구렁이의 형은 무엇일까요? 구렁삼

-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바다는 무엇일까요? 열바다

- 오삼불고기를 영어로 하면 무엇일까요? 컴온불고기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바다는 무엇일까요? 사랑해

- 보내기 싫으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가위나 바위(주먹)을 낸다.

- 말괄량이 삐삐를 9글자로 하면 무엇일까요? 말괄량이 무선호출기

 

우하하

- 노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폭포는 무엇일까요? 나이아가라 (나이야, 가라!!)

- 가장 먼저 잠드는 사람은 무엇일까요? 이미자

- 세상에서 가장 차가운 바다는 무엇일까요? 썰렁해

- 미꾸라지 보다 큰 것은 무엇일까요? 미꾸 엑스라지 (XL)

- 소고기가 없는 나라는 무엇일까요? 소고기무국

- 죽이다의 반대말은 무엇일까요? 밥이다.

- 아시아나항공의 반다말은 무엇일까요? 모르시아나 항공

- 안드로이드의 반대말은 무엇일까요? 드로이드

- 전주비빔밥보다 늦은 비빔밥은 무엇일까요? 금주 비빔밥 (이번주 비빔밥)

- 다 배웠는데 배우라고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배우

- 코알라의 반대말은 무엇일까요? 코모를라

- 인천앞바다의 반대말은 무엇일까요? 인천엄마다

- 산토끼의 반대말은 무엇일까요? 죽은토끼, 알카리토끼, 판토끼, 바다토끼, 집토끼

- 물고기의 반대말은 무엇일까요? 불고기

- 날아 온 창에 찔리려고 할때 옆사람이 하는 말은 무엇일까요? 창피해!

- 동방불패란 무엇인가 무엇일까요? 동사무소 방위는 불쌍해서 패지도 않는다.

- 임전무퇴란 무슨말인가요? 임산부 앞에서는 침을 뱉지 않는다.

- 도둑이 제일 좋아하는 빙과는 무엇일까요? 보석바

 

모아보니 꽤 많네요 알고 있던 것들도 많고 억시스러운 것들도 있습니다.

그래도 가까운 분들에게 초등학생수수께끼 문제 내면서 한번 웃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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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영 잘하는법

힐링 2015. 4. 18. 00:13

요즘 너무 운동을 안하는 것 같아 예전에 조금 배웠던 수영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접영 코스에 접어들었는데요. 몸이 마음만큼 따라주질 안습니다. 접영 잘하는법 무엇일까 궁금해서 폭풍검색중입니다.

 

 

④ 접영: 양팔과 양다리를 동시에 물을 저으며 가급적 상하진동을 적게 하고 안정시켜서 직선으로 진행하는 영법이다.

팔과 다리를 좌우 함께 움직이는 점을 제외하고는 크롤과 비슷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수영 [Swimming, 水泳]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는 모습은 언제봐도 멋있네요.

이런 설레임에 수영을 배우는 것인데 마음과는 다른 이 놈의 몸...

언제쯤 저런 당당하고 멋진 포즈로 접영을 하련지...

 이론상으로는 네이버 지식백과에 이렇게 수록되어 있는데 제가 알기론 웨이브가 중요하다고 했는데 가급적 상하진동을 적게???? 라 ...

역시 글로써 배우기 어려운것이 스포츠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유튜브에서 동영상 검색을 해봤는데요

역시 동영상을 보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됩니다.

접영 중에서도 전 지금 초보로서 접영 잘하는법이 궁금한거라 이 영상이 가장 저에게  알맞는 것 같습니다.

접영 잘하는법

https://youtu.be/DZx91yQqpjY

 

그밖에 다른 영상들고 많으니까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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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 류시화 잠언시집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내 가슴이 말하는 것에 더 자주 귀 기울였으리라

더 즐겁게 살고 , 덜 고민했으리라

금방 학교를 졸업하고

머지않아 직업을 가져야 한다는 걸 깨달았으리라

아니, 그런 것들은 잊어 버렸으리라

그 대신 내가 가진 생명력과 단단한 피부를

더 가치있게 여겼으리라

 

 

 

더 많이 놀고, 덜 초조해 했으리라

진정한 아름다움은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는 데 있음을

기억 했으리라

부모가 날 얼마나 사랑하는가를 알고

또한 그들이 내게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믿었으리라

 

 

 

사랑에 더 열중하고

그 결말에 대해선 덜 걱정했으리라

설령 그것이 실패로 끝난다 해도

더 좋은 어떤 것이 기다리고 있음을 믿었으리라

 

 

 

, 나는 어린아이처럼 행동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았으리라

더 많은 용기를 가졌으리라

모든 사람에게서 좋은 면을 발견하고

그것들을 그들과 함께 나눴으리라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나는 분명코 춤추는 법을 배웠으리라

내 육체를 있는 그대로 좋아했으리라

내가 만나는 사람을 신뢰하고

나 역시 누군가에게 신뢰할 만한 사람이 되었으리라

 

 

 

입맞춤을 즐겼으리라

정말로 자주 입을 맞췄으리라

분명코 더 감사하고

더 많이 행복해 했으리라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나는 지금

보다 낮은 곳에서

보다 먼 곳을 내다보며

보다 많이 버리고... 비우고... 나눴으리라

 

 

 

학창시절 참으로 열심히 읽었던 시인거같아요

그때는 먼 미래를 떠올리며 그때가서 후회하지 않도록

열심히 살자라는 마음으로

지금 알고 있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이라는 문구가 마음속에 둥지를 틀었지요

 

지금은 정말로 현실을 체감하는 느낌이랄까요

그래도 늘 긍정적으로

내가 선택한일에 후회는 하지말자라는

마음으로 살기에 크게 후회되는

부분은 없습니다

여전히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이라는 글귀가

제 심장을 쫄깃하게 해주지요

이쯤 나이 들고 나니 드는 생각은

김난도 교수님 말처럼

아프니까 청춘이다!!

그땐 왜 그렇게 아팠나 모르겠습니다

하루하루가 치열했고 불안했고 초조했고

내 앞에 더 나은 세상이 오지 안을 듯 해서

두려웠었습니다

이쯤 나이 들고 나니

그것이 청춘임을

그것이 인생임을

알겠습니다

 

 

지금 알고있는 것을 그때 알았더라면

.

.

.

더 아파했을것 같습니다

더 치열했을것 같습니다

불타는 것이 청춘임을 아니까요,,,

다만 초조함은 없었겠지요.

언젠가는

그 아픔 끝에

그 치혈함 끝에

빛나고 있을 나라는걸 아니까요.

 

지금 당장 내 뜻대로 안된다고

속상해 하지 마세요.

아파하지 마세요.

그저 묵묵히 하시던 일을 계속 하세요.

금빛 날들을 꿈꾸시면서요.

나를 날아오르게 할 금빛 날들은 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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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서른즈음에

힐링 2015. 3. 31. 01:00

서른즈음에 이노래가 이렇게 애절하게 다가오는 이유가 무얼까요?

스무살때는 서른은 상상도 할수 없는 나이였던것 같아요.@@@

그런데 어느새 서른이 되고...

아... 나도 늙어가는구나...

그런 생각이 들면서...

그냥 이유없이 김광석 서른즈음에 가 듣고 싶어졌어요..

서른 문턱에 계시다면 저와 공감하시겠지요?

 

 

 

또 하루 멀어져간다

내 뿜은 담배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속에

무얼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워가는 내 가슴속에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워가는 내 가슴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또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링크를 눌러 김광석 서른즈음에 듣기해 주세요 저작권 문제가 우려되어 직접듣기 못해드린점 죄송해요

 

김광석 서른즈음에

 

 

<30대를 위한 책, 서른살에 읽으면 좋은 책 3권>

1.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2.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3.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절망적의 상황에서 1년 동안 다양한 일을 해 본후

1년 뒤 라스베이거스에서 인생 최고의 순간을 맛 본 후 서른살 생일에 죽는다고 결심했습니다..

1년 후 최대의 모험을 한 결과 멋진 미래를 얻는다는 내용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씌여졌다고 합니다.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저자 칼 필레머 교수가 70세 이상을 산 사람들을 만나며 그들에게 얻은 인생의 지혜와 조언을 담은,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인생 지침서같은 책입니다.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내 인생, 도대체 뭐가 문제인 걸까?

내게도 다시 사랑이 올까?

많은 분들이 본인에게 끊임없이 되묻고 되묻는 질문인거 같습니다.

정답은 본인 스스로에게 있지만 우리의 이러한 답답한 마음을 정답을 향해 인도해줄 등불은 있겠죠..

서른살에 겪는 일과 사랑,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는 책입니다.

 

서른즈음에 읽으면 좋은 책들을 알아봤습니다.

지적성장과 함께 더 성숙해진 30대 맞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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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다이어트에 관심있는 사람이라서 네이버에 팟캐스트에 뜬 김수영씨 다이어트 소식을 보게 되었습니다.

8주 만에 47kg감량~ 우와 대단한데요..

열심히 노력하는 김수영씨도 멋지지만 중간에 나온 여자분 때문에 눈이 급 휘둥그레...

 

평소 근육있는 탄탄한 몸을 좋아하는 지라 늘씬하지만 매끈한 근육의 몸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써치를 했더니 그냥 이연이라는 이름보다는 개그콘서트 이연으로 검색하니 더많은 정보가 나오네요.

 

 

모델이며 2014 머슬마니아 코리아 미즈 비키니 톨 부문 1위시네요.

역시 그냥 예쁜 몸이 아니었습니다.

 

 

머슬마니아가 어떤 대회인지 궁금해서 써치를 해봤더니 세계 최고의 보디빌딩/피트니스 대회이네요.

 

 

보통 보디빌딩 하면 우락부락한 근육을 떠올리는데 이 대회 참가자들은 아름답다는 표현이 어울릴만한 근육입니다.

종목이 다양한데 제가 특정 종목사진만 본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피트니스, 미스비키니, 머슬마니아, 모델, 피규어 등의 종목이 있는데 개그콘서트 이연씨가 1위를 한건 미스비키니군요.

네이버에 입력 오류네요. 프로필란의 미즈비키니라는 말에 결혼한건가?

하는 의문을 잠깐 가졌었거든요..

네이버~~~ 수정바랍니다.^^

 

 

평소 몸매 하면 미란다 커를 최고로 생각했는데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몸매 좋은 모델이 있다니 이연씨가 자랑스럽습니다.

이연씨 사진을 보니 급 운동이 하고 싶어지네요(늘 이리 생각했다 급 수그러드니 문제입니다.)

아뭏튼 그냥 마른 몸보다는 역시 탄력있는 몸매가 예쁜듯 합니다.

개그콘서트 이연씨~ 계속 승승장구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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